※고등 교육의 수학 지원 신제도 대상교
※2024년 4월 호스피탈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 오사카에서 교명 변경

안녕하세요.에어 라인과의 우에다입니다.

"이제 이번이야말로 끝내고 싶다!"

뭔가 말하면 ... "긴급 사태 선언"입니다.
하계 휴가 기간 중에는 학교의 집중 강좌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학생에게도 모처럼의 여름방학(특히 2학년에게는 학생시대 마지막 여름방학이었어요)가,
마음껏 즐길 수 없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이런 긴급사태 선언도 9월 30일에 해제되어 후기 수업은 대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모두와 얼굴을 맞추어 만날 수 있는,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기분이 좋다고 실감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집 시간이 오랫동안 계속되었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보냈습니까?

우리 학교의 학생들은취미를 충실시키거나 자격시험에 힘쓰거나…

취업 활동 한가운데 2학년은 감염 대책을 하면서 면접 연습이나 합동 설명회 등, 바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에어라인 업계의 취업 활동이라고 하면,
면접에서는 이번 학생의 여름방학과 같이, 자유롭게 시간이 있을 때의 보내는 방법에 대한 질문도 있으므로,
단지 무위로, 어쩐지 보내는 일이 없게 하고 싶은 것이군요.

또, 우리 교원도 학생에게, 노력해라!그리고 격려뿐만 아니라,
세미나를 받고, 자격 시험에 도전하거나, 독서에 힘쓰거나,
몸에 (머리에?) 채찍으로 교사 자신도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인이 되었다고 해서, 공부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 아니라,
"인생 항상 공부…!"

그런 마음으로 우리 교원도 날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언이 해제되기 전부터
에어라인 업계도 조금씩 복조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언제 기회가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합시다.

앞으로는 서서히 이전의 일상생활로 돌아올지도 모릅니다만,
이 중 시간에 얻은 능숙한 시간의 보내는 방법을 코로나 禍의 부산물로 유지할 수 있으면 좋네요.
스키마 시간의 사용법이, 향후의 취업 활동에도 살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긴급 사태 선언 발출이 되지 않도록 모두에서 감염 대책을 유의하고 건강하게 일년을 마치자!

호스피탈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 오사카
에어라인과
우에다 아야코